전남형 예비마을기업

전남도, 사회적경제 성장 기반 마련 온힘

전남도, 사회적경제 성장 기반 마련 온힘

전남도는 2025년 사회적경제기업 재정지원사업 대상으로 132개 기업을 선정하고, 전남형 예비마을기업 12개소를 신규로 지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사회적경제기업 재정지원사업은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개발비 지원 ▲시군 지역특화 사업 지원 ▲시설장비 지원 등 4개 분야 총 132개 기업에 18억 400만 원이 지원된다. 이 가운데 일자리 창출 분야는 21개 기업에 총 61명의 고용을
오덕환 기자 2025-04-16 09:41:30
1